이태원 참사 여론조사, ▲내각 총사퇴 28.3%,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사퇴 27.0%,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경질 22%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1/11 [10:01]

이태원 참사 여론조사, ▲내각 총사퇴 28.3%,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사퇴 27.0%,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경질 22%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2/11/11 [10:01]

 

▲ 여론조사  © 미디어토마토 제공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을 어디까지 물어야 하는가에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 엄중한 책임을 지라고 답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내각 총사퇴 28.3%,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사퇴 27.0%,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경질 22% 등 77.3%나 나온 것.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선거 및 사회현안 60차 여론조사(11월2주) 11월 8일과 9일 이틀간 주식회사 미디어토마토가 조사한 결과다. 무선ARS, 95%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0%.
 

▲ 국정조사 및 특겁 도입 찬반   © 미디어토마토 제공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 찬성 의견도 과반이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65.1%, 긍정 32.8%, 잘 모름 2.1%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   © 미디어토마토 제공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9.9%, 국민의힘 33.8%, 정의당 2.2%, 없음 11.2%, 잘 모름 1.0%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뉴스토마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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