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고령 이용객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65세 이상 이용객과 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비롯한 안전교육

이영노 | 기사입력 2022/11/16 [14:46]

전주시설공단, 고령 이용객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65세 이상 이용객과 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비롯한 안전교육

이영노 | 입력 : 2022/11/16 [14:46]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덕진수영장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상근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수영장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에 나섰다.

 

공단은 덕진수영장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이용객과 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관심이 높아진 심폐소생술을 이용객과 함께 익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령의 이용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객이 교육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론 교육과 함께 마네킹과 교육용 제세동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단은 응급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병행했다.

 

직원들은 응급처치를 담당하는 응급구조반과 응급환자를 안전한 구역 또는 병원으로 후송하는 이송반, 인력과 장비 지원 및 운영을 담당하는 지원반 등으로 각각 역할을 나눠 훈련에 임했다.

 

구대식 이사장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용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안전은 직원들의 노력으로만 되는 게 아닌 만큼 앞으로도 이용객과 함께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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