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일보 사우회(회장 백진기)가 창립 30여년을 맞이하면서 번창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만남을 보류했던 사우회에 정진우(우석대 홍보실장)회원이 발전기금 50만원을 기탁해주었다는 것.
소식을 접한 백진기 회장은 뜻밖의 좋은 일에 회원들의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사실 그동안 기부금은 몇몇 회원들이 시사를 하였지만 발표는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우회는 윤석정 사장 주관으로 오는 12월14일 낮 12시 금양정(근영여고 앞)에서 모임을 갖는다.
회장;백진기
사무총장;한제욱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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