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소태정 터널 착공...또 넘기고 넘겨...거짓말 거짓말

남들은 허허벌판 물위에 구름다리 세우고 전국에 관광객 수천명 유치하는데
전북 동서 연결 무진장군민의 안전과 동·서부권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책을 검토 속수무책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1/03 [12:47]

진안군 소태정 터널 착공...또 넘기고 넘겨...거짓말 거짓말

남들은 허허벌판 물위에 구름다리 세우고 전국에 관광객 수천명 유치하는데
전북 동서 연결 무진장군민의 안전과 동·서부권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책을 검토 속수무책

이영노 | 입력 : 2023/01/03 [12:47]

많은 전주~진안 소태정 고갯길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 소태정 터널을 두고 정치권에서 잘 도 써 먹는다는 비판이다.

 
이는 대선이나 총선과 지방선거때  무진장군민의 안전과 동·서부권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공약 목소리를 냈던 정치인들 두고 하는 소리다.

 
그중 정세균 목소리, 안호영 목소리, 전춘성 목소리...

 
다 숨어 버렸나?

 
정치인들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

 
지금도 눈이오나 비가 오나 죽음의 길을 오가는 출퇴근 차량들과 진안 방문객들은 매일 아리랑 고개를 넘는다고 하소연들이다.

 
더구나 사고 차량이 많아 요즈음은 CCTV를 달아놓고 사고를 줄여보겠다는 꼼수라는 것.

        
恨많은전주~진안소태정 고갯길

 
이곳은  무진장 군민의 애환 진안~전주간 소태정 산마루 터널이 끝내 못뚫리고 해를 넘겨  한심하다.


작년 4월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전주 소태정 터널 “뭐 하나”... 국회가서 담판하겠다던 장담은 잊었냐는 질문이다.

 
또한, 국도26호선 보룡재 터널 즉 소태정 터널은  전북 동부권 지자체장들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반영 촉구 연대서명을 하는 듯 겉만 번듯 했지만 그날 그때뿐이었다.    

 
더구나 전주~김천간 고속철 연결이 오가는 상황에 먼저 전주~진안간 도로가 진행되어야한다는 점이 우선적이어야 하기때문이다.

 
특히, 진안은 물론 무주,장수 등 군민들 소망도 바로 소태정 터널을 기대해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를 정치권에서 정세균, 안호영 등은 선거때만 어쩌고 저쩌고 ...

 
지역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다.

 
특히, 전춘성 진안군수는 제 작년 12월말까지 착공을 받아내겠다던 약속은 2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국회. 기획부에 있는지 오밤중이다.


그러나 바늘 같은 희망은 장시동 진안군 비서실장과 육완문 국장은 “터널 착공 예타가 줄어 들어 가능성...”라는 설명은 좀 위안이었다.

 
아무튼, 남들은 허허벌판 물위에 구름다리 세우고 전국에 관광객 수천명 유치하는데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진안발전이 늦는 것은 부끄럽지 않느냐는 것이다.

 
한때  진안, 완주, 장수, 무주군 등 4개 지역 지자체장들은 “국도26호선 완주소양-진안부귀간 “보룡재 터널사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지난 3월 30일부터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연대 서명에 나서기도 했었다.

 
진안군 향우회원들은  “소태정 터널은 경제성보다는 국도를 이용하는 무진장군민의 안전과 동·서부권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책을 검토 해야만 하고 개설됐야 한다.”는 큰 목소리다.


 이어 “정치인들 정신차려라!”라는 목소리다.

 

▲ 진안마이산케이블카 추진선로     ©이영노


이에 진안발전의 큰틀은 소태정 터널,마이산 케이블카 등이다.

 
한편, 진안군민의 애환 국도26호선인 보룡재 구간은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일원(소태정휴게소) 에서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 일원으로 약 3km 구간이 급경사, 급커브가 연속으로 있어 지형 여건상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아 일명 ‘악마의 도로’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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