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기술 자립화를 위한 재직자 실무교육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 엔지니어링 실무교육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5/23 [18:55]

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기술 자립화를 위한 재직자 실무교육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 엔지니어링 실무교육

이영노 | 입력 : 2023/05/23 [18:55]

▲ 군산대 해상풍력 실무교육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센터장 이대용 교수: 군산대학교 대학원 풍력에너지학과)와 ㈜태성에스엔이(대표이사: 심진욱, 박인규)가 공동 주관한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태성에스엔이 CAE Academy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실무교육 프로그램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등 국내 해상풍력 산업을 대표하는 16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 및 연구개발 실무 담당자 24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였다.

 

강사진으로 참여한 군산대학교 이대용 교수(대학원 풍력에너지학과), ㈜에드벡트 김성민 전무, ㈜스펙엔지니어링와이엔피 김문옥 이사는 국내 대표적 해상풍력 지지구조 형식인 자켓(Jacket) 하부구조, 모노파일(Monopile) 하부구조, 석션(Suction) 기초, 그리고 콘크리트 기초를 대상으로 설계 핵심기술 내용들을 총 22시간 교육과정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교육하였다.

 

금번 설계 엔지니어링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군산대학교 이대용 교수는 “최근 국내 모노파일 하부구조의 해외 설계기술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엔지니어들의 풍력 지지구조 설계기술 자립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해상풍력 산업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재정적 지원(총 60억원)으로 2022년 4월에 설립된 풍력발전 분야 국내 대표적 연구센터이다.

 

현재 풍력 지지구조물(풍력 타워, 하부구조물, 기초 등) 분야 국내 최우수 연구진과 국내 최고의 Track Record를 보유하고 있는 10개 참여기업(삼성중공업, 현대스틸산업 등)의 상호협력 하에 다양한 교육 및 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태성에스엔이는 1988년 창립 이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확산에 집중해 온 기술력 위주의 CAE 전문기업으로, 전기전자,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전산업에 걸친 엔지니어링 기반의 원스톱토털솔루션(One Stop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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