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앞두고 각계각층 및 전문가 의견을 듣는 1차 토론회 개최 후 2·3차 토론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3일(금) 14시30분 ~ 16시30분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전주시‘용적률 상향’쟁점과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회의는 1차 토론회 후 이해당사자와 전문가의 심도 있는 의견과 대안을 수렴하여 정책 결정에 참고하고자 함이다.
주최.주관은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성규·최명권 의원 등이다.
특히, 서선희 (전 시의원)유창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조합장의 날카로운 지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난상 토론회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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