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국 박사가 지난 3일 오후 온양제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이명수 국회의원과 함께 '한국정치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고성국 박사와 이명수 국회의원(국회 외교통상위원회, 국민의힘, 4선, 충남 아산갑)이 지난 3일(금)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한국정치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태국 보좌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온양문화원 정종호 원장, 단국대 최종진 석좌교수, 충남도의회 박정식 도의원, 아산시의회 이기애 부의장, 맹의석 홍순철 시의원, 이의상 전 시의원 등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 박사는 "아산에 오니 국립경찰병원 예타 면제 요청 현수막이 있던데요, 현역 국회의원이 예타 면제를 위해 일 할 수 있다."라고 이명수 의원의 필요성을 에둘러 언급했다.

▲ 고성국 박사와 이명수 국회의원(국회 외교통상위원회, 국민의힘, 4선, 충남 아산갑)이 지난 3일(금)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한국정치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이명수 의원은 국립경찰병원을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예타 면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유치를 위해 선두에서 뛰어 왔고 아산 유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행사 관련 사진]

▲왼쪽부터 아산시의회 맹의석, 이기애 시의원, 이명수 의원 부인 노영란 여사, 고성국 박사, OOO 여사, 최종진 단국대 석좌교수,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왼쪽부터 노영란 여사(이명수 의원 부인), 고성국 박사, 이명수 의원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왼쪽부터 박정식 충남도의원,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고성국 박사, 맹의석 아산시의원, OOO氏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김진구 전 아산시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고성국 박사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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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순철 아산시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노영란 여사, 이기애 아산시의회 부의장, 고성국 박사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고성국 박사와 이명수 의원의 저서 교환 증정식. 최종진 단국대 석좌교수의 즉석 제안으로 이뤄진 퍼포먼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고성국 박사와 이명수 의원이 참석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토론회 후 고성국TV 인터뷰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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