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쏘가리 치어 6만여 마리 방류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으로 생태계 복원 및 어가 소득증대 기대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6/15 [10:08]

진안군, 쏘가리 치어 6만여 마리 방류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으로 생태계 복원 및 어가 소득증대 기대

이영노 | 입력 : 2024/06/15 [10:08]

 

▲ 14일 용담호에 동자개 치어방류현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쏘가리 치어 6만여 마리 방류

 

진안군은 내수면 자연생태환경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14일 용담호 및 읍·면 공공용수면 3개소에 쏘가리 치어 약 6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관내 어업인들의 주 소득원으로써 치어 크기는 전장 3cm 이상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합격한 검증된 종자이다.

 

토속 어종인 쏘가리는 고부가기치 고급어종으로서 어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배스나 블루길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에도 유용해 수산자원 보호에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진안군 용담댐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수질보전과 어족자원 및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 메기를 비롯하여 쏘가리, 붕어, 다슬기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며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어족자원 조성을 위하여 전북특자도와 협력,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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