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기자수첩) 아산시의회 행감 정회 중, "이런 싸가지 없는 것들..의원을 뭘로 알고.."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입니다.
제가 국회도 10년 정도 다녔었고 전국을 많이 다니며 우리 국민들께 잘하는 분들을 조명하려 밥도 굶고 걸어다니며 인터넷 기자를 20여 년 가까이 해보고 있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도 거친 말이, 며칠 전 아산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터졌습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것 들..의원을 뭘로 알고.."
한 명의 실언도 아닙니다.
두 분이나 이렇게 멘트 하셨습니다.
제가 기자이기 이전에 아산 시민인데요...
시민 앞에서 싸가지 발언을 하신
두 분의 의원님들이 과연,
시민의 대표 자격이 있는건가 의문이 들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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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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