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위원장 맡아야 의회와 민주당 합리성 유지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6/29 [11:27]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위원장 맡아야 의회와 민주당 합리성 유지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4/06/29 [11:27]

▲ 아산시의회 김희엉 의장이 명노봉 의원에게 상패를 전수하고 있다  © 명노봉 의원 제공

 

[오늘뉴스=박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이하 민주당)이 과연 합리적인지 의문스러운 일이 충남 아산에서 들려와 충격적이다.

 

아산시의회 민주당에서 잠정적으로 상임위원장 3석을 을지역구(위원장 강훈식 국회의원) 초선의원들이 가져가기로 했다는 것.

 

명의원에게 5분 발언 초고를 수정 받던 비례의원도 위원장을 할 수는 있다. 어제(28일) 5분 발언 때 유일하게 여러차례 더듬거려도 괜찮다.

 

하지만, 정치 2년 뒤 때려칠게 아니라면,  선배 먼저 하시라 하고 2년뒤 당선되어 위원장 해도 되지 않나 싶다.

 

위원장과 위원의 차이는 같은 의원 신분이라도 어드밴티지가 다르긴 하다. 결정을 내리는 망치가 있고 상임위 회의 주권도 있다. 그리고, 위원장은 업무추진비 카드가 있다. 민원인과의 밥값을 세금으로 지원 받는다.

 

우리 지역은 충절과 예의의 충청도다.지역을 떠나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전래동화가 우리네 미덕이 아니던가.

 

한편, 명노봉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 및 주민화합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지난 28일 의장실에서 김희영 의장으로부터 전수 받았다고 밝혔다.

 

명노봉 의원은 제9대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명노봉 의원은 “너무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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