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아산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홍성표 아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온양1,2,3동, 재선)은, 지난 6일 오전 오늘뉴스 기자와의 대면 인터뷰에서 협치를 강조했다.
홍성표 의장은, 앞으로의 후반기 2년 의정 방향에 대하여 국민의힘 맹의석 부의장과 협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장은, "아산시의회가 후반기 의회가 원 구성 자체가 무리 없이 잘 마무리 됐구요. 또 당 의회 구성이 더불어 9분,아홉명이고..국민의힘이 8명인데 .그 부분에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부분은 협치는데 있어서 함께 의정활동에 매진하고..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은 맹의석 부의장하고 함께 협의를 거쳐서 최대한 시민을 위해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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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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