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노조, 연탄은행 행복쉼터서 ‘사랑의 배식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전주연탄은행 행복쉼터에서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7/11 [18:27]

전주시설공단 노조, 연탄은행 행복쉼터서 ‘사랑의 배식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전주연탄은행 행복쉼터에서

이영노 | 입력 : 2024/07/11 [18:27]

[오늘뉴스=이영노] 전주시설공단 노조, 연탄은행 행복쉼터서 ‘사랑의 배식 봉사’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  노조(위원장 박종칠)는 11일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전주연탄은행 행복쉼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성경 노조 사무국장을 비롯한 조합원 10여 명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어르신 100여 명에게 대접했다.

 

이들은 오전 일찍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한 후 배식에 나섰다.

 

또 기술직 직원들이 쉼터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팀은  연탄은행 측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연탄은행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행복쉼터에서 형편이 어려운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화목한 밥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매 분기 사업에 참여해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도 한 차례 배식 봉사를 한 바 있다.

 

이성경 노조 사무국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라며 “공단 발전을 견인하는 한 축으로서 우리 노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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