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전주시 폐기물시설내 패밀리목욕탕 운영은 정상적인 운영으로 일부 지역언론은 왜곡말라고 긴급 반박했다.
이는 11일 일부 언론보도에 패밀리측이 강력 반박하는 내용이다.
다음은 패밀리측 반박 설명이다.
다음 전주패밀리 사우나 시설은 전주시 시설이다.
운영권은 주민지원 협의체에서 전주시와 3년에한번씩 위수탁협약을 하고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는 1년에한번 후반기 협의체 정기총회에서 협의체 감사2분이 사우나 운영부분 감사하고 전주시에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인데 얼마전 모씨가 전주시에 사우나 운영 민원에 전주시 감사과에서 감사결과 과 “전주시 사우나는 투명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또, 제보자는 일부 시민이 지역도 아니면서 거의 매일 목욕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며 ”이는 현금인지 카드인지 경제여부를 밝혀라.‘에 대해 페밀리측은 일부는 회원등록을 하고 이용하고 있다.“라고 아침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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