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수첩] 우리의 행복센터,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합니다.
기자는 2015년에 아산 용화동에 이사를 왔습니다.
2024년 신축한 온양5동 청사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댄스스포츠, 체력단련(헬스), 외국어(중국어), 바리스타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카페가 갖추어져 있고, 전용 주차장 건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5동 신청사는 임산부 휴게실과 장애인 화장실을 갖춘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건물입니다.
자동차가 신형이라면 당연히 구형보다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운전하는 사람의 안전한 운행이듯이, 온양5동 신청사의 쾌적한 환경보다 더 좋은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
온양5동은 안금선 동장을 비롯해 수십 명의 공직자들이 항상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복지에 대한 문의 등 각종 민원 상담 및 서류발급을 통해 주민들의 행정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결식 아동을 위한 노력은 365일 이어집니다.
또한, 온양5동에는 공직자 뿐 아니라 통장, 주민자치회, 행복키움지원단,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수많은 분들이 온양5동 주민의 행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기자가 행복센터라고 부른 것은 단순히 행정복지센터의 행정과 복지의 머릿글자를 따서 별칭을 한 것이 아닙니다. 온양5동에서 10년 째 지켜본 솔직한 느낌으로 네이밍을 한 것입니다.
온양5동에 이사 오시면 행복센터라는 제 말을 실감하실겁니다.
온양5동 행복센터 파이팅!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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