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국제민속예술경연대회 '성료'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6/04/11 [21:24]

2016국제민속예술경연대회 '성료'

오늘뉴스 | 입력 : 2016/04/11 [21:24]
▲ 2016국제민속예술경연대회에 8개국 대표들이 참가해 공연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2016 국제민속예술경연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의 중심 중구 구민회관 대강단에서 전세계 민속 문화예술경연대회가 2016년 4월8일 am10시-pm6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스탄.태국. 몽골.홍콩. 한국등 8개국 나라의 예술작품의 대향연이 펼쳐쳤다

(사)한국가수협회중앙회. 국제민속문화예술조직위원회,(사)다문화예총중앙회(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회장 선풍)가 주최.주관하고 주관방송KT올래IPTV체널789의 방송녹화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스탄.태국. 몽골.홍콩. 한국 각국의 전통의상 페션쇼와.전통무용.현대무용.가수가창 연주 등이 다채롭고 화려하게 펼쳐 졌다.

 

국제민속문화예술제경연대회대회장 (선풍)의개회선언에 이여 내빈축사로는 북경소서양 국제문화교류중심대표 왕군. 인사동상인회 김용승회장.글로벌커뮤니티협회 변애련회장.전 경기도의원 몽골여성대표),(사)한국언론사협회 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등이 축사를했다.

2부에 경연대회에서는 명 MC 박남춘. ᆞ중국가수용민 사회자 진행으로 베트남 전통패션쇼. 재한베트남문화징검다리. 화미(HOA MI) 패션쇼. 우즈베키스탄 무용 무합마트. 카자스탄 전통 악기연주와 무용 디나라 .태국독무. 몽골무용. 몽골아가씨 바야르 독무. 중국본토 200명의 8개 예술공연. 태국 독무 .홍콩 아가씨 독무.다문화예총영등포 예술단 장족실상의아가씨 김금란단장공연. 누리스타 영등포예술단 물동이춤 김영숙단장공연. 중국가수용민 . 시인 가수주희 . 가수해양이. 노래잔소리의주인공 가수이은지.가수김춘희의 한국무용. 해피난타 이경우외3명 공연이 있었다 한편 사진영상총괄감독 다문화예총ᆞ한가협 무심 (유환석) 고문 .주관방송 총괄 KT올래 IPTV 체널789 성낙춘 국장이 진행했다

이 대회를 주최.주관한 국제민속문화예술제경연대회 대회장 선풍은 행사전 대회사 인사말에서자기개발을 통해 이번 국제.민속.문화 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신 각국나라에서 오신 여러분들에게 대환영과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외,수많은 민속.예술제가 있지만 이번처럼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각국에 고유 문화예술의 춤과 노래.악기연주등 다양한 작품으로 재능을 맘껏 펼칠수 있는 자리는 매우 소중한 자리이고 세계공통의 언어인 문화예술교류 소통으로 우정을 나누고 실력을 겨루는 상호최고의 대회이다" 라며 찬사를 보내고 참가자들에게는 "단체와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고참석하신 많은분들 에게는 큰감동과즐거움주는 뜻깊은 한마당 잔치가될것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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