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정읍.익산’휴일 사건사고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최대열 등 5명, 강력1팀 경위 노익식 등 3명,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최정호 등 4명...시민안심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완산.정읍.익산’ 주말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완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최대열 등 5명은 학원강사 A (23세,여)씨를 점포 진열상품 절도범으로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학원 강사인자로, 지난 11. 17. 11:20경 완산구 팔달로에 있는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고급양초 2점 시가 약 35,000원 상당을 절취 한 혐의다.
-정읍경찰서 강력1팀 경위 노익식 등 3명은 현금절도범 A(60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인자로, 지난 09. 18. 06:35경 정읍시 연지동소재 W식당 주변에 있는 보도블록으로 유리창을 깨고 피해자의 주택을 침입하여 안방에서 가방안에 현금 178만원을 절취 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경사 최정호 등 4명은 짜장면집종업원 A(24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G반점 종업원으로 일하는 자로, 12. 04. 20:45경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G반점에서 당일 수금한 현금 42만원을 절취하는 등 2회에 걸쳐 현금 92만원을 절취 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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