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농협, “진안인삼 · 직거래장터”...31일까지

이영노 | 기사입력 2021/10/21 [18:21]

진안군-농협, “진안인삼 · 직거래장터”...31일까지

이영노 | 입력 : 2021/10/21 [18:21]

 

진안인삼 판매 행사에 나선 전춘성 군수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군수 전춘성)과 농협(군지부장 정미경)은 31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전주점에서 “진안인삼 「판로확대·소비촉진」 직거래장터”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진안관내 5개농협(전북인삼 신인성, 진안 허남규, 백운 신용빈, 부귀 김영배,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과 정미경 진안군지부장 등 행정·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 고객을 대상으로 진안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삼판매를 위한 판촉활동을 전개하였다.

 

  © 이영노

 

수삼 직거래장터행사는 원삼류(몸통이 굵고 가지런함) 4,900원/100g, 난발류 (자유롭고 다양함) 3,900원/100g으로, 유통가보다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시 삼계탕 재료(4,000세트)를 증정한다.

 

신인성 조합장은 “수삼가격 하락으로 힘든 인삼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행사기간동안 많은 전북도민들이 인삼을 많이애용"을 부탁드렸다.

 

전춘성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삼수출감소,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경영비 증가와 최근 몇해 이상기후로 인삼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행사를 통해 인삼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경 지부장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좋은 인삼을 통해 면역력도 올리고 코로나19로 지친 피로도 회복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통해 전북 인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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