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순신 장군처럼 위기의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3:37]

윤석열, 이순신 장군처럼 위기의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11/02 [13:37]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경선후보가 2일 오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인 아산 현충사를 방문해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충남 아산=박상진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경선후보가 2일 오전  아산 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에서 참배하고 방명록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윤 후보는 "불의한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하신 충무공의 헌신과 위업을 

받들어 위기의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어  대선필승 의지를 강력하게 나타냈다.

 

▲ 윤석열 후보가 방명록에 남긴 글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윤 후보의 현충사 방문에는 정진석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충남도당 이명수 위원장(아산갑 국회의원), 충남도당 박미옥  여성위원장, 아산시의회 현인배, 심상복, 전남수, 맹의석, 이의상 시의원,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 이건영 전 아산시장 예비후보, 박정식 도의원 출마예정자, 박효진 시의원 출마예정자, 김태국 이명수국회의원실보좌관을 비롯해 전국에서 온 지지자들과 팬클럽 등으로 북적였다.

 

한편, 이날 관광객 중 일부가 '윤석열', '대통령' 을 연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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