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박규연 교수의 정기연주회...2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드는 화려하고 신나는 선율의 향기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5/24 [13:19]

군산대 박규연 교수의 정기연주회...2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드는 화려하고 신나는 선율의 향기

이영노 | 입력 : 2022/05/24 [13:19]

▲ 박규연 군산대 교수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박규연의 아르모니아 제8회 정기연주회'가 26일 저녁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아르모니아는 군산대 졸업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전문 피아니스트 앙상블 연주단체이고, 2016년에 창단되어 현재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Merry May”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프란츠 리스트의 헝가리랩소디 2번, 폴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 윌리엄 볼콤의 에덴의 정원,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조곡 4번과 8번, 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을 선보이게 된다.

 

아르모니아는 이태리어로 조화, 어울림을 뜻하는 말로 2016년에 창단되었다. 군산대학교 음악과의 졸업생 및 대학원생 이상 피아니스트들이 주 구성원으로, 이번 공연에서 연주하는 오유란, 이예닮, 김자경, 이주희, 이상희 피아니스트가 정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박규연 교수의 피아노  © 이영노

박규연 교수는 “아르모니아는 매해 주제 중심의 테마 연주회를 기획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화려하고 신나는 선율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대 박규연 교수의 정기연주회...2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