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로정비 손놔...삼천동 쑥고개옛길, 인도 잡초무성..."민원 쇄도...“행정 방관”

지역주민들 교통사고 위험, 민원제기해도 무시하는 전주시행정...완산구청이냐 시청이냐 아니면 주민들이 정비해야 하냐?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6/21 [14:55]

전주시 도로정비 손놔...삼천동 쑥고개옛길, 인도 잡초무성..."민원 쇄도...“행정 방관”

지역주민들 교통사고 위험, 민원제기해도 무시하는 전주시행정...완산구청이냐 시청이냐 아니면 주민들이 정비해야 하냐?


이영노 | 입력 : 2022/06/21 [14:55]

잡초가 무성한 인도...걷기가 무섭다  © 이영노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3가 쑥고개옛길 인도가 시민들의 보행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

 

완산구청이냐 시청이냐 아니면 주민들이 정비해야 하냐?

 

21일 Y지역주민에 따르면, 매일 이 인도를 이용해야 하는데 잡초가 무성한채 방치되어 사람이 다닐수 없다며 전주시에 민원을 제기해도 무관심하다고 하소연이다.

 

이날 현장을 확인한 결과 쑥고개옛길은 4차선 도로로 차량통행이 많많고 교통사고도 빈번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인도는 겨우 한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소로인데다 잡초가 무성하게 뒤덮힌 채 방치돼 시민들이 보행할 수 없는 지경이다.

 

전주시든 완산구청이든 삼천동 일원의 농촌지역에 위치한 도로변과 인도에 대해선 제초작업을 제때 하지 않고 있으며 사실상 손 놨다는 설명이다.

 

고한진 왼산구청 건설과 주무관은 “쑥고개길 민원이 여러건 접수되어 있다.”며“담당자와 의논하여 처리하겠다.”라고 전화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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