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배수로 덥개를 개발하여 실용특허를 낸 주인공이 전주에서 탄생했다.
이는 가정이나 아파트, 학교,공원,도로 등 낙엽이나 기타 오물로 하수구가 막혀 범람한 일상생활에서 편리성을 착안한 사례로 반 영구적이라는 점이다.
이를 3년동안 연구 끝에 부식, 물빠짐, 청소편리 등을 접목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청소후 설치 현장 특히 부식에 강한 이제품은 청소가 용이하고 발빠짐, 낌 방지 등이 절대 안정성이라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실용특허라 타 회사에서 모방이 불가능하며 만들수 없다는 것.
따라서 배수가 잘 되고 낙엽이나 기타 오물 유입이 불가능한 이제품은 스틸그레이팅덮개로 용도에 맞게 종류가 다양하며 재질은 1.2T 아연 도금 타공 철판이다.
용도는 맨홀 ․ 배수로 덮개용으로 배수로 막힘을 예방, 휠체어 바퀴가 끼이고 미끄러져 넘어지는 안전사고 예방, 장마철 침수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 배수로의 쓰레기 수거 및 준설 비용 절감에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제품을 설치시 쾌적한 주변 환경 개선에 최고라는것.
제원은 특허출원 : 제 2022-0054348호 실용신안 : 제 20-0495132호 디자인 : 제 30-1122313호 디자인 : 제 30-1122314호 제조사 : 전주업스쿨 (등록번호:402-16-16752) 판매원 : 천년그린 (등록번호: 402-07-70017) 소재지 : 전주시 완산구 거마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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