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아산' Good bye hot summer concert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오는 20일(토) 오후 7시 아산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제3회 아산 신정호 아트밸리 락페스티벌 달그락' 공연이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연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온양문화원이 주관하며 아산시밴드연합회 협력으로 개최된다. 

초청공연에는 국카스텐, 공연팀에는 거북선 밴드, 레드 브릭스, 고재규 밴드, 퀸밴드,다커스, 도파애,충남도내밴드팀이 참여한다.

온양문화원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여름 무더위로 고생하신 시민들께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20일 오후5시부터 시작되며 개막식은 오후7시에 열린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8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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