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융합기술창업학과,네트워크 공동 발대식

아동/청소년기에 지역사회 및 전통 시장 배경으로 실물경제 개념 익히기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5/25 [19:50]

국립군산대 융합기술창업학과,네트워크 공동 발대식

아동/청소년기에 지역사회 및 전통 시장 배경으로 실물경제 개념 익히기

이영노 | 입력 : 2023/05/25 [19:50]

▲ 국립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국립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는  구도심상권르네상스사업단과 함께 ‘POP-UP.SCHOOL(팝업스쿨)’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기관 공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기관은 군산대학교, 구도심상권르네상스사업단, 군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 군산시사회적경제센터,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육복지, ㈜투어앤미디어 아카데미, 도시숲미디어이다.

 

‘POP-UP.SCHOOL 시장경제체험활동기관 협력네트워크’는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청년몰)을 공간적 배경으로 해서 아동·청소년 시기에 실물경제 개념을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발족되었다. 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는 앞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전통시장 교육 및 체험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운영하게 될 ㈜투어앤미디어 아카데미는 “청(소)년 팝업스쿨과 팝업스토어가 자립을 위한 자생적 선순환구조로 자연스럽게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청년CEO 참여자인 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 주도훈 학회장(3학년)은 “학교에서 교과과정으로 배웠던 내용을 지역 초·중·고 학생들과 전통시장 청년몰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군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센터와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초·중·고 참여학생과 청년(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들이 군산의 지역 상권을 이해하고 사회적경제 구조를 배우고 익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르네상스사업단은 군산상권 강화를 위해, (예비)창업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상권 이해’부터 ‘창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의 단계별 창업체험을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지역대학 및 교육기관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김현철 지도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청년들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활동 공간이 마련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는 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 주도훈 학생을 포함하여 송주영, 권예은, 강예린, 김혜진, 석지선 학생과 졸업생 김민주씨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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