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완주.무진장 민주당 성적표, 전주시의회 무소속 양영환 의원보다 못하다...시민들 원성"소태정 터널은 군민들과 15년전 약속이다. 뚫리냐? ...순 거짓말...차라리 없는 것이 좋다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덕진구.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 정치권 실적에 반발원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는 시의원보다 일 못하고 거짓말하고 형편없다는 여론은 모이는 사람마다 너도나도 한 목소리다. 이러한 불만은 전주역 뒤 장재동마을과 전주~진안 소태정 터널이다. 먼저 덕진구에 전주역사 터덕 공사와 무진장으로 나가는 전주역 뒤 장재동 마을 개발이다. 당시 정동영 의원이 전주역 발표( 사회 윤중조 전주시의회 부의장)에 기대와 희망을 걸었지만 덕진구민들의 배반으로 정동영 의원 꿈은 표류돼 60년대 마을 그대로가 화근이 됐다.
또한 완주 소양을 지나 30년전에 만든 소태정 고갯길은 15년전 정세균, 작년 4월30일 정천면민의날 안호영 등 의원들이 "소태정 터널은 군민들과 15년전 약속이다“라고 군민과 약속을 해놓고 나몰라 거짓말은 밥 먹듯 됐다.
27일 오후 전주 우아동 옻닭집에서 벌어진 시민들 입다툼은 “일도 못하는 민주당 m들 뽑는 바람에 장재동이 촌구석 됐다. 정동영 같으면 벌써 번화가 됐다.”라고 화를 냈다.
이어 “봐요 진안 소태정 터널도 삽이나 떠 봤어요??라며 비판했다.
이어 그들은 “뭐 잘났다고 민주당 뽑아놓고...아이고..”라며 한탄했다. 이어 그들은 “세상에 일개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보다 못하니...차라리 없는 것이 났다.”라고 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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