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이 새마을지도자들이 연세가 있으니 장학금을 자녀에서 손자녀까지 확대할것을 주문했다.
이춘호 의원은 11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 자치행정과 새마을장학금 조례 개정 관련 회의에서 제안했다.
새마을 장학금은 도비30%,시비70%로 지원되며 대상인 새마을지도자 수의 5%안에서 1인 연간 2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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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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