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홍보 포스터   © 오늘뉴스

인천 계양구가 계양 정명 800년을 기념해 경축 공연을 연다.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11월 19일(목) 오후 7시 계양문화회관에서 계양 정명 800년 경축 계양 구립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어울림 공연 '가을 하모니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양 구립여성합창단은 2011년 11월에 창단해 예술감독 함석헌과 반주자 조정민 그리고 45명의 단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구민의 날 행사, 구민사랑 로비음악회, 찾아가는 행복 누리 음악회 등 각종 대내외 행사를 통해 맑고 아름다운 선율과 음악으로 문화도시 계양구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13년 9월에 창단해 45명의 단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위문공연, 예술의 전당 및 오페라 출연 등 짧은 기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깊어가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멋진 공연이 될 것이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계양구 교육문화과(☎450-5874)로 하면 된다.

onulnews English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onulnews RSS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onulnews 中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onulnews 日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