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문성대학교)     © 김종환

[오늘뉴스=김종환 기자]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LINC사업단은 21일부터 양일간 남해 힐튼리조트에서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자체워크숍을 개최했다.

학부 교수와 산학협력단 및 사업단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이번 워크숍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및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한 교류의 장 마련 등을 위해 개최한 것이다.

워크숍을 통해 ▲각 사업의 우수사례발표와 더불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LINC 사업과의 연계, ▲산학협력 현황분석 및 문제점 개선,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및 추진성과,▲ 산학협력의 대내외 확산 및 지속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의시간을 가졌다.

창원문성대학교 LINC사업은 산·학 간 Network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산학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학생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취업, 만족하는 취업을 위한 Partnership의 관계를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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