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팀장급 직원 20여명은 야구장, 베드민턴 경기장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아산선수단의 경기 응원 및 대기 중인 선수단손을 격려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길봉재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는 지난 10일 예산군일원에서 열리는 충남도민체전 경기장을 찾아 위문품(음료)을 전달하고, 아산선수단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실시했다.

이날 유기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팀장급 직원 20여명은  축구장, 야구장, 베드민턴 경기장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아산선수단의 경기 응원 및 대기 중인 선수단손을 격려했다.

유기준 의장은 “아산의 영광과 아산시민의 자부심 및 긍지를 충남 전역에 널리 펼치고, 선수단 한분 한분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는 보람된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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