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민을 위한 ‘트로트 콘서트’ 개최

연천수레울아트홀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_힘내자 연천 시즌2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1/05/21 [17:19]

연천군, 군민을 위한 ‘트로트 콘서트’ 개최

연천수레울아트홀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_힘내자 연천 시즌2

오늘뉴스 | 입력 : 2021/05/21 [17:19]

▲ 홍보 포스터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트로트 서바이벌인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에 출연했던 출연진들이 연천군민을 찾아온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은 오는 6월 11일, 12일 19시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민을 위한 트로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6월 11일은 강혜연부터 마리아, 김다나, 영기, 이도진, 류지광이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미고, 12일은 미스터T부터 강혜연, 김다나, 강유진이 풍부하게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6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에 진행하며, 티켓가격은 1층 3만원, 2층 2만원으로 전화로만 예매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람객 방역수칙 준수 및 동반자 외 거리두기 좌석으로 진행하고 공연장 방역도 한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으로 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