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진구의원(사진 좌측 부터) 최은식 본부장(사랑의장기기증욵동본부 경인지부), 이안호 미추홀구의장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29일 이안호 의장과 김진구 의원(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안호 의장은 20년 12월 미추홀구의회 내에서 의원중심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독려해 과반이 넘는 10명의원이 등록했다. 이를 위해 김진구 의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미추홀구의회 장기기증희망등록식(20.12.09)을 가지기도 했었다. 또한 구청관계자와 협의하여 관내 행정복지센터마다 장기기증안내(희망등록)서를 비치했다.

이안호 의장은 "18년7월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하고 있는 미추홀구처럼 장기기증 문화가 활성화되고, 크게 확장되도록 미추홀구 안에서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박진탁 본부 이사장은 "이안호 의장과 김진구 의원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의회 의정활동중심으로 미추홀구에서 생명나눔의 뜻이 확산되어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ulnews English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onulnews RSS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onulnews 中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onulnews 日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