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김제.익산.완주.부안.군산... 6일 사건사고강력5팀 경위 김인기, 강력2팀장 경위 박재일 등 5명,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 영 균 등 5명, 강력팀 경사 김상우 등 2명, 강력팀 순경 김효종 등 3명, 강력4팀 경감 윤 길 중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차량털이범 등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덕진경찰서 강력5팀 경위 김 인 기 등은 차량털이범 A (23세, 남)씨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피해자는 B (52세, 남)등 3명으로 피의자는 2. 1. 09:20경 덕진구 ○빌라 앞 노상에서 피해자의 개인택시 등 피해자의 검정지갑과 현금 47만원 꺼내어가는 등 3회에 걸쳐 9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는 4일 23:00경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노상이다.
-김제경찰서 강력2팀장 경위 박 재 일 등 5명은 주거침입 절도범 A(56세,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15. 13:40경 김제시 피해자의 주거지 안방에 침입하여 현금 120만원을 절취하고, 같은 날 11:20경 부량면 후포마을 주택에 침입하여 금품을 물색 하였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 영 균 등 5명은 의류절도범 A (46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4. 00:40경 익산시소재 ◌주점 내에서 피해자가 그랜드카니발 열쇠 1개, 벤츠열쇠 1개 등 열쇠 10개가 들어있는 시가 140만원 상당의 이태리제 점퍼를 의자에 놓고 술을 마시는 틈을 이용 절취한 혐의다.
-완주경찰서 강력팀 경사 김 상 우 등 2명은 분재 절도범 A (55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28. 22:03경 완주군소재 피해자의 점포에서 소유 시가 20만원 상당의 화양목 분재(30년생) 1개 절취한 것을 비롯 3(감자 1박스, 고구마 1박스)회에 걸쳐 도합 3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부안경찰서 강력팀 순경 김 효 종 등 3명은 A(58세, 남)씨를 의류절도범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6. 4. 초순경 부안군소재 피해자 B피해자의 속옷 4점(브래지어 3점, 팬티 1점)을 절취한 것을 비롯하여, 같은 해 6. 13.경까지 총 3회에 걸쳐 시가 20만원 상당의 속옷 7점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4팀 경감 윤 길 중 등 5명은 선박모터 절도범 A (54세, 남)씨 등 2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 15. 12:06경 군산시 비응도동 ◯상사 앞에 피해자 소유의 시가 200만원 상당의 선박용 모터 1대, 시가 150만원 상당의 선박용 모터 2대를 절취하고, 1. 16. 14:00경 군산시소재 피해자 소유의 시가 300만원 상당의 선박용 모터 1대를 피의자 A○○소유의 트럭에 실어가는 방법으로 총 2차례에 걸쳐 도합 800만원 상당의 선박용 모터 4대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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