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전주국제영화제서 의료봉사

27~6일까지 전주시 영화거리 일원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5/04 [10:05]

예수병원, 전주국제영화제서 의료봉사

27~6일까지 전주시 영화거리 일원

이영노 | 입력 : 2017/05/04 [10:05]
▲ 27~6일까지 열리는 전주영화제에 예수병원 의료팀이 봉사활동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이 전주국제영화제(JIFF) 의료봉사로 지역사회 문화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예수병원이 지난 27일부터 6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개최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의료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전주영화제 지프라운지 현장에 부스를 개설하고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응급치료를 위해 앰블런스를 현장에 대기한 예수병원 의료봉사 팀은 김주란 간호사를 비롯해 의료진이 응급환자 이송 및 치료, 찰과상 등 응급치료와 투약으로 58개국 229편이 상영된 전주 국제영화제의 진행에 의료봉사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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