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 비서실 안성숙 실장이 근로자의 날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성숙 비서실장은 지난 5월 2일에 2017년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노사 상생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에서 수여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은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진노사관계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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