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익산...29일 사건사고

과학수사3팀 경사 김 영 삼 3명, 강력 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 강력4팀 경위 공병길 등 4명, 강력5팀 경감 유 태 권 등 7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7/10/30 [09:15]

전북경찰청, 완산.덕진.익산...29일 사건사고

과학수사3팀 경사 김 영 삼 3명, 강력 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 강력4팀 경위 공병길 등 4명, 강력5팀 경감 유 태 권 등 7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7/10/30 [09:15]
▲     ©이영노

 -완산경찰서 과학수사3팀 경사 김 영 삼 3명은 차량털이범 A (61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0. 29. 16:15경 완산구소재에 주차해 놓은 차량에서 가방을 절취하고, 인근 마트에서 절취 카드를 사용도 중, 도주한 피의자를 현장 감식 출동한 과학수사요원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일시장소는 10. 29 19:19경 중화산동 ◌◌◌마트 뒷골목이다.

 

-완산경찰서 강력 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38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19. 17:10경 완산구소재 전통 000 샵”내에서, 카운터에 있던 50만원 상당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10만원 등 모두 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4팀 경위 공병길 등 4명은 냉장고절도범 A (67세, 남) 등 2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10. 3. 13:30경 덕진구소재 피해자가 부모님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일시 보관중인 냉장고(LG디오스) 시가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5팀 경감 유 태 권 등 7명은 현금절도범 A (22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8. 14. 03:37경 익산시소재 오토바이 사무실에서 피해자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출입문으로 침입하여 내실 서랍장에 보관중이던 현금 80만원과 남성용 손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 및 장소는 10. 29. 18:40경 익산시 00 주공1차아파트 주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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