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박병술`양영환’의원들...3일 감사패

환경부 시범사업 ‘서학예술촌’ 완공 ‘공로’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7/04 [07:40]

전주시의회, ‘박병술`양영환’의원들...3일 감사패

환경부 시범사업 ‘서학예술촌’ 완공 ‘공로’

이영노 | 입력 : 2019/07/04 [07:40]

▲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 이영노

▲ 양영환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의장 박병술, 양영환 의원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전국 최초의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서학예술촌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사업을 추진해 온 지역구 의원들의 공로다.

 

주민자치위는 이날 개최된 서학예술촌 빗물이용 시범사업 준공식에서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이 지역에 지역구를 둔 전주시의회 박병술 의장과 양영환 의원에게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한다.”라는 뜻이다.

전주시민 19/07/04 [08:06] 수정 삭제  
  얏호!!! 양영환 의원의 노고입니다. 전주시 대표는 서학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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