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현금절도범 A(3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19.8월 중순 덕진구소재 원룸 창문을통해 침입, 신용카드 및 저금통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12. 5. 10:30경 대구구치소 수사접견실서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산경찰,원재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사회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