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후보 결정, 현역 탈락...또 이변안심전화 결선 여론조사...자정에 결정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최형재 전주을 예비후보가 안심전화 결선에서 1위로 결정됐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자정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최형재 후보가 현역인 이상직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
여론조사 결과 최 후보는 이 후보를 상대로 과반수인 50%를 넘는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형재 예비후보는 1963년생 전북 임실군 태생으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수상2006 대통령 표창, 2015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경력이 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