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첫 마중길 전주수작 축제...31일 오후 10시까지 “현장 스케치”

수천가지 수 작품 만들기 모두 무료, 닭백숙 300인분에 팥빙수까지 무료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8/31 [18:29]

전주시 첫 마중길 전주수작 축제...31일 오후 10시까지 “현장 스케치”

수천가지 수 작품 만들기 모두 무료, 닭백숙 300인분에 팥빙수까지 무료

이영노 | 입력 : 2019/08/31 [18:29]

▲ 서난이 전주시의회 의원이 전주수작 축제장에서 아이들의 수작품에 칭찬하고 있다.     © 이영노

▲ 어름위에 앉아 인내심을 자랑하고 있는 아이들     © 이영노

 

▲ 고무줄 총 만들기     © 이영노

 

▲ 손톱 물들이기     © 이영노

 

▲ 그림그리기     © 이영노

 

▲ 마지막 물놀이     © 이영노

 

▲ 무료 팥빙수 봉사     © 이영노

▲ 다양한 작품들     © 이영노

 

▲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     © 이영노

▲ 닭죽과 옻닭 300인분을 나르는 행사준비측     © 이영노

▲ 전주 첫 마중길     © 이영노

 

▲ 전주수작 홍보부채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하는 손 작품 인 ‘전주수작 축제가 31일 전주 역 앞 첫 마중길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전주문화의집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이 4회째다.

 

‘전주수작 축제!’라는 주제로 2019년 전주의 늦여름 첫 마중길에서 마지막 물놀이는 어린이의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됐으며 모두 무료다.

 

행사는 아이들의 고무줄 총 만들기, 손톱 물감 칠하기, 인형 만들기 수천가지체험, 마켓놀음, 놀음거리, 물놀이, 팥빙수 무료, 수박화채 무료, 닭백숙(300인분) 무료 등 다양하다.

 

서난이 전주시의원은 “와 다양하게 준비됐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 하겠네요.”며 “이러한 문화가 있는 행사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행사입니다.”라고 감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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