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에서 온 남북 문제, 김홍택 회장 한마디

'새시대의 한반도 미래'에 대해 쓴 소리를

이영노 | 기사입력 2022/12/05 [07:50]

중국 단둥에서 온 남북 문제, 김홍택 회장 한마디

'새시대의 한반도 미래'에 대해 쓴 소리를

이영노 | 입력 : 2022/12/05 [07:50]

 

▲ 김홍택 회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남북문제에대해 중국 교포 김홍택 인권변호사가 연일 충고를 하고 있다.

 

5일 새벽 김 회장은 '새시대의 한반도 미래'에 대해 쓴 소리를 했다.

다음은 주요내용이다.

 

지금의 세계는 전쟁이냐 아니면 평화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러시아와 린근 국가들은 러시아 전쟁에 가담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미국을 선두로하는 서방의 동맹 나라들도 우크라이나 전쟁 무기 지원에 열광하고 있다.

 

유럽의 나토 동맹들은 우크라이나 국가가 나토에 가입하는 조건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야만 나토에 가입할수 있다는 조건까지 걸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에 더욱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국가에 대하여 도움을 주는 것인가 아니면 멸망하게 하려는 것일까?

 

지금의 중국은 복잡한 국제 형세하에서 정의로운 국가와 같이 평화의 길을 선택하고 우주국제 정거장 등 우주개발에 속도를 다그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첨단기술을 개발하여 시속 3000km 속도의 고속철도부터 이미 우주 인공위성 핸트폰까지 개발하여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핸트폰까지 한시대를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

 

우리 한반도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북은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에 열중하고 있으며 남측은 군사장비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이것이 한반도 국민들이 바라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하여 지금의 한반도 정치인들의 머리와 사고방식은 국민들의 뜻을 벗어나고 국민이 원하는 다른길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북 정치인들이 지금 가고있는 이길은 국민들을 행복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민족 경제발전을 위한 것인가? 곰곰이 생각할때가 된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무엇부터 할것인가?

 

먼저 낡은 의식에서 벗어나고 통큰 정치를 하여 우리를 얽매고 있는 70년지난 국제적인 여러 가지 지배의 울타리를 벗어나야 하며 한반도 진정한 정치 경제 독립을 위한 앞날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먼저 남북의 통일부 수장들이 만나서 <북측 비핵화 문제> 와 <담대한구상 실시할 문제>들을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 한다.

 

공동한 인식을 가져오고 이것으로 미국과 중국이 참여하게 하고 유엔에 함께 가서 <한반도 비핵화선언>을 발표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평화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얻게 될 것이다. 다시말하면 지금의 전쟁 시대를 평화 시대로 바꾸는데 엄청난 공헌이 되고 도전이 되고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남북 경제협력이 우리 한반도 경제가 발전하고 국민들이 행복한 지수를 더한층 올리고 한반도 경제가 동반성장하여 국민소득이 10만블 시대를 개척하는데 좋은 기반을 닦을 것이다.

 

먼저 남북이 함께 중국과 합작하여 우주개발에 적극 참가하고 우리민족의 총명을 대표로하는 삼성전자 등 기업들이 첨단기술 개발에 큰 성과를 내게 만들어야 한다. 이길이 우리가 살길이고 후손들에게 주는 행복의 길이며 동북아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미국이 무기를 팔고 한국이 무기를 개발하는데 동참하는 것은 범죄이고 우리민족 이익을 해치는 잘못되는 길이다. 선진적인 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그런 무기를 없애버리는데 목적을 두어야 하지 그런 군사무기를 전쟁마당에 보내여 사람을 살상하는데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은 진정한 싸움을 잘하자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굳건히 지키자는 것이여야 한다.

 

명년은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나이가 <2023살 동갑의 해>이다.

 

자기가 태여난해 그리고 자기 실지 음력나이를 합하면 어린아이부터 100살 늙은 어르신까지 세상사람들이 모두 나이가 <2023살>이 동갑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이 1000년에 한번 보내오는 우리지상에 살고있는 조물주들에게 보내주는 하늘의 평화의 선물이다.

 

우리는 이 평화의 한해를 남북의 평화의 해로 만들고 중국 미국등 선진국들의 지지속에 남북의 경제가 동반성장하는 한해로 만들면 한반도 역사에 남을 기록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이런 지혜와 결심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대그룹들에게 북측의 중국을 상대로 한<신의주경제자유무역구>개발, 그리고 일본을 상대로 한<원산관광 경제자유무역구>개발, 한국을 상대로 한 <판문점 남북 경제자유무역구>개발에 적극 참여하게 하여 세계 최고의 건축, 세계 최고의 신도시, 세계 최고의 국민 거주지 등 우리민족이 거주하는 최고의 살림터로 만들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국제적인 행복한 신도시>가 한반도 우리민족 지혜와 기술로 탄생하게 해야한다.

 

다음 남측의 기술로 북에서 자고있는 여러 가지 광물자원들을 개발하여 세계에서 제일 좋고 각종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어 세계에 내놓아 세계 평화와 행복에 공헌을 해야한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 음식을 즐겨먹고><한반도에 와서 병을 치료하고><한반도에서 장수하며><한반도에 와서 행복을 즐기는> 그런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민족은 할 수 있고 우리민족은 해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축구 16강 기적을 만들어 내는 정신으로 우리민족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똘똘 뭉쳐 통이크게 전반 국면을 잘 연구하여 제정한 정확한 정책과 책략을 강구하면 우리는 전쟁에서 평화를 바꾸고 세기를 바꾸어 세계 경제 강대국에 올라서는 기적을 만들 것이다.

 

북측 국민들은 이것을 원하고 있으며 남측 국민들은 이렇게 할수 있다. 남측의 국민들은 그만한 수준 능력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민족이 서로다른 이념과 체재로 하여 서로 비방하고 서로 위협하는 그런 저급적인 방법을 취소하고 서로 갈망하고 서로 돕는 새로운 민족우애 환경을 만들어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우리민족 진정으로 합작할 시대가 우리를 향해 달려 오는 것이다. 우리는 두손들어 맞이하자!

 

감사합니다.

 

남북의 평화 갈매기

 

중국 단둥에서 동포 김홍택

 

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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