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어머니가 없으면 영웅도 대통령도 없다...김홍택 주장

가난해도 자식의 배움의 길은 열어두고 자식의 미래에 희망을 걸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이영노 | 기사입력 2022/12/19 [08:03]

[기고] 어머니가 없으면 영웅도 대통령도 없다...김홍택 주장

가난해도 자식의 배움의 길은 열어두고 자식의 미래에 희망을 걸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이영노 | 입력 : 2022/12/19 [08:03]

▲ 김홍택 회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남북문제를 걱정하는 중국교포 김홍택 회장이 또 직설을 해 관심이 높다.

 

이러한 골자로 단둥에서 19일 보내온 내용을 담아본다.

 

어머니가 없으면 영웅도 대통령도 없다

 

역대적으로 소설가나 시인 등 문장을 짓는 사람들은 어머니를 다만 모성애가 아니라 <어머니가 없으면 시인도 영웅도 없다> 또는 <어머니가 없으면 아름다운 인류도 행복도 없다>고 아름다운 미사구려로 어머니와 여성들을 노래하고 찬송한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어머니는 하늘이 보내준 위대한 인물이다. 위대한 학자들은 어린에게 있어서 제일첫 계몽선생은 어머니이고 다음은 학교 선생이라고 말한다.

 

어머니의 수준은 바로 자식의 수준을 전도하는 관건적인 계몽의식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민족의 여성 어머니들은 다른 나라들의 여성보다 더욱 특수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즉 집안은 거미줄을 칠 정도로 어렵고 가난해도 자식의 배움의 길은 열어두고 자식의 미래에 희망을 걸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민족 역사에도 보시다 싶이 독립투사 뒤에는 위대한 어머니가 계셨고 안해가 있었으며 심지어 위대한 투사 여성들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기의 몸을 던졌다.

 

<성공한 남자의 뒤에는 아내의 땀방울이 배여있고> <성공한 남자의 공적의 절반은 안해몫이다> 라는 명언이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 위대한 어머니 위대한 안해 등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우리민족에게는 많고도 많다.

 

시대가 평화로 바뀌고 시장경제 시대를 들어서면서 위대한 여성과 어머니들의 짐은 날로 무거워지고 있다. 이에따른 <男尊女卑남존여비> 사상의 지배하에 여성들의 위치에도 엄중한 위험이 닫쳐 왔다. 낮에는 일하고 저녁이면 자식위해 열심히 준비해야 하며 또한 남편의 뒤바라지를 하기에 고생은 끝이 없었다.

 

중국에는 <여성이 해방받는 날이면 전인류가 진정으로 해방받는 날이다>라는 명언이 있다. <하늘의 절반은 여성들의 것이다>라는 지조에 따라 중국은 남자도 안해와 똑같이 밥을하고 집안일을 거둘어 준다.

 

그리고 남자들이 여성을 무시하는 행위는 찾아보기 힘들다. 여성들도 공공연이 자기들 집안에서 집안의 가족 위치를 자식이 1류위치이고 안해가 2류위치이고 남편은 3류에 간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남편의 사회적인 위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남녀평등 지위문제가 엄중하게 사회문제로 변화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독립적인 사회적 위치를 찾는 활동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후대 창출문제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

 

중국은 2013년에 결혼등기 인수가 1400만명 이였는데 2022년 10년만에 740만명으로 약 50%좌우 정도가 감소하였다고 중국 민정부가 발표하였다.

 

그러면 경제가 발전하였을시 여성 어머니 지위를 어떻게 향상할 것인가? 이에 어떤 대책을 내놓고 실시할 것인가?

 

한국은 인구가 많지않고 경제 지위가 높은것 만큼 이 문제를 해결할 객관적이나 주관적으로 해결할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한국의 대통령이라면 나는 한국 전역에서 <어머니 직업 보장법>을 실시하려 한다.

 

왜서 여성직업 보장법이 아니고 <어머니 직업보장법>이라고 하는가? 이것은 결혼을 전제로 생육을 표준으로 하는것이란 뜻이다.

 

그에 대한 방법은 바로 결혼하는 여성을 사회적인 직업으로 인정하고 직업 즉 어린이수에 따라 사회복지처럼 직업수당을 발급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지나 보험등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자식을 낳는 것은 사회에 대한 책임이고 민족에 대한 책임이고 애국주의 표현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칭찬을 받고 대우를 높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어머니 직업은 우리민족 특수산업으로 인정하고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에 대한 책임은 이에따른 대가가 있어야 하기에 여성들의 사회에서 받는 월급을 표준으로 하지말고 결혼을 시작하여 <여성직업 사회보수 수당>을 받을수 있게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여성들의 사회적인 정치적 지위를 보장하고 경제적인 지위 수준도 제고할수 있어야 한다.

 

<여성직업보장법>은 국회 가결을 거쳐 합법적인 법률로 인정되고 법률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한 여성의 수당이 별도로 있어야하고 어린이 생산에 있어서 특수한 수당이 있어야 하고 어린이 교육을 위하여 자아투자에 대한 지원 정책이 있어야 하며 이런 건강 복지에서도 우수한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머니 직업 보장법>이란 정책을 실시하는 나라는 지금까지 세계각곳에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머니 직업보장법>을 실시하는 것은 전인류에 대한 공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민족에서 여성으로 태여난것이 자랑이 아니고 우리민족 어머니가 된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며 우리민족 천년만년 후손번영과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게 해야한다.

 

이런 정책이 잘 실시되면 앞으로 유치원 수자가 줄어들 근심이 없고 학교가 줄어들 걱정이 없게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후손들이 아름다운 삼천리 강산을 지키고 세세대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장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어머니 직업보장법>이 지구땅에 사는 우리민족들이 모두 향수를 받아 유태인보다 우리민족 후손들이 총명한 많이 나오고 전인류를 위하여 공헌하는 위대한 민족으로 되었으면 한다.

 

이 어머니 직업보장법은 다만 한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인류 속에있는 우리민족에 관계되는 문제인 만큼 우리모두가 관심하는 대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또한 한국이 앞장서서 실시하여 전세계에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

 

남북평화 갈매기

 

중국동포 김홍택

 

2022년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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