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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제22대 총선 가상대결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 46.9%,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 46.9%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 4.1%, 없음 2.1%.
당진시대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2024년 3월 17일(일)과 18일(월) 2일간 충청남도 당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지지후보 선택기준은 소속정당 29.4%, 정책공약 23.8%, 도덕성 22.1%, 인물 18.8%, 연고 2.7%, 모름/기타 3.1%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은 어기구 49.5%, 정용선 44.1%, 없음/모름 6.4%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 힘이 40.1%, 더불어민주당이 35.3%, 녹색정의당 2.0%, 개혁신당 4.7%, 새로운 미래 3.2%, 진보당 2.9%, 기타정당 5.0%, 없음/모름6.8%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조사에서는 국민의미래 32.4%, 조국혁신당 24.8%, 더불어민주연합 20.7%, 개혁신당 4.3%, 새로운 미래 3.5%, 녹색정의당 3.2%, 기타 정당 3.2%, 없음/모름7.8%로 나타났다.
22대 총선 성격에 대해서는 국정안정 위해 여당 다수 당선돼야한다 43.4%, 국정 견제 위해 제1야당 다수 당선 41.6%, 양당 견제위해 제3지대 다수 당선돼야 한다 10.5%, 모름/기타 4.5%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언론사 당진시대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2024년 3월 17일(일)과 18일(월) 2일간 충청남도 당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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