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악산에 봄...아이들과 함께 꼭 맞춤 나들이

신천지 교회 쓰레기 행사 돋보여 ...산길 망석깔아 불편없어

이영노 | 기사입력 2015/03/14 [13:45]

전주 모악산에 봄...아이들과 함께 꼭 맞춤 나들이

신천지 교회 쓰레기 행사 돋보여 ...산길 망석깔아 불편없어

이영노 | 입력 : 2015/03/14 [13:45]
▲14일 전주시 덕진구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이 쓰레기줍기 행사를 벌인 모습 ...취재진 카메라에    © 이영노

 

▲ 전주 모악산 중턱에 자리한 대원사    © 이영노

 

▲ 모악산 대원사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한테 약숫물을 먹이는 모습     © 이영노

 

▲날씨`맑은 공기`분위기 꼭 맞는 등산의 계절, 다정한 등산객들의 모습     ©이영노
▲   사랑바위다리  © 이영노

 

▲  수박재다리   © 이영노

 

▲ 모악산 계곡물     © 이영노

 

▲등산객 편의를 위해 등산로 바닦에 깔린 멍석...대원사까지    © 이영노

 

▲ 깨끗한 계곡물은 상쾌하게 하고     © 이영노

 

▲여기가 모악산 대원사...보통 여기까지 등산을 하는 편     © 이영노

 

▲  아담한 암자 대원사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 모악산에 등산객들이 봄소식을 알렸다.

 

14일 화창한 날씨에 영상 10℃인 전주 모악산은 가족나들이로 알맞은 날씨였다.

 

특히, 구이 주차장에서 대원사(2.7Km)까지 망석이 깔려 있어 진흙으로 불편은 없고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산행은 가장 좋은 코스다.

 

또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소재 신천지교회 8명이 주변 쓰레기 줍기 행사는 등산객들에게 봄 선물을 안겨주는 흐뭇한 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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