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승수 시장     © 이영노

▲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김승수 시장    © 이영노

▲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김 시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 김승수 시장이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시장을 찾아 시장경제 흐름을 직접 현장체험에 나섰다.

25일 오후 김 시장은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모두 듣고 위로하며, 시정사항과 개선 방향을 같이 연구해 보자고 하면서 전주시가 할 수 있는 최대 지원을 설명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시장에서 무엇이 불편한 것인가를 듣고 서로 상생하는 시민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시의회 본회의 참석, 전주시자원봉사자 발대식, 통합방위협의회,  좋은이웃들 발대식,도시재생위원회 발대식 등 일정을 하루동안 모두 소화시켜 현장행정 젊은 정치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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