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찬 KBS아나운서와 지홍염 중국 아나운서     © 이영노

▲ 세계화인절 간부들     © 이영노

▲ 경기민요를 선보인 팀들     © 이영노

▲ 가야금 명창들     © 이영노

▲ 단증수여     © 이영노

▲ 대만 임서민(중`예비역 장군) 부주석,취박성(우2) 주석, 박명호(우1) 회장 등이 의상대회서 심사를     © 이영노

▲ 한국팀 심사석     © 이영노

▲ 이희원 해양안전부 의장대 대장     © 이영노

▲ 해양안전부 의장대 시범모습     © 이영노

▲ 미인대회 를 진행하는 김병찬`지홍염 아나운서들    © 이영노

▲ 몇살 일까...     © 이영노

▲ 꼬마가수들이 행여나 틀릴까 애타는 선생님     © 이영노

▲ 난타 참가팀들     © 이영노

▲ 독도는 우리땅을 연출한 팀들     © 이영노

▲ 부채춤     © 이영노

▲ 설영화 (좌2)뱃노래 공연팀     © 이영노

▲대회 간부들이 개막식을 알리는 모습     © 이영노

▲ 취박성(좌2) 중국 주석과 임서민(좌1) 대만부주석  황우여(우1) 부총리    © 이영노

▲ 태권도시범     © 이영노

▲ 합기도 시범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제8회 세계화인의 날 한국개최를 기념하기위해 참가한 80여 문무예 팀들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평가됐다.

4~5일 참가한 팀들은 한소리 예술단 최연소 꼬마아이들의 폭소를 시작으로 난타, 민요, 타악, 태극, 무용, 벨리, 전통무술,예술,쿵후, 합기도,태권도,풍물, 가야금, 창작무술,평양검무, 국악 등 다양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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