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안군, 진안고원 매화의 유혹
진안향교 뜰
이영노 | 입력 : 2016/03/17 [01:49]
▲ 진안향교를 찾은 한 여인이 하얀 속살을 드러낸 매화를 바라보며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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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에도 봄이 찾아왔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진안군 진안읍 진안향교를 찾은 한 여인이 하얀 속살을 드러낸 매화를 바라보며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4호인 진안향교는 1414년(태종 14년)에 진안읍 군상리 웃샛골에 창건됐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다시 중건됐다.
▲ 진안향교를 찾은 한 여인이 하얀 속살을 드러낸 매화를 바라보며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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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향교를 찾은 한 여인이 하얀 속살을 드러낸 매화를 바라보며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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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향교에 하얀 속살을 드러낸 매화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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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향교에 하얀 속살을 드러낸 매화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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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향교에 하얀 속살을 드러낸 매화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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