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충북·세종+충북테크노파크, 건강증진 업무협약
이영노 | 입력 : 2013/02/02 [17:49]
[충북/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김태훈)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 이들 업체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입주기업협의회(회장 이종태) 들이다. 이번 협약식으로 3자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연대관계를 확립하고 건강정보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보건교육 등을 협조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김태훈 본부장과 남창현 회장은 “충북테크노파크 직원 및 가족들과 입주기업협의회에 속한 90여개 사업장 회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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