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충북 권정아 팀장, 복지부장관 수상

이영노 | 기사입력 2016/11/10 [09:53]

건협충북 권정아 팀장, 복지부장관 수상

이영노 | 입력 : 2016/11/10 [09:53]
▲ 수상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충북 청주시 지북동 소재)권정아 팀장이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공로는 국가암 검진사업의 주도적 역할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건협 임직원 및 건협 동우회원,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맞춰 질병을 예방하고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으로 국민의 건강수명을 연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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