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익산.정읍’ 사건사고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최정호 등 5명, 강력1팀 경사 임진호 등 2명...시민안심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6/12/29 [08:14]

전북경찰청, ‘덕진.익산.정읍’ 사건사고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최정호 등 5명, 강력1팀 경사 임진호 등 2명...시민안심경찰

이영노 | 입력 : 2016/12/29 [08:14]
▲ 전북경찰청 마크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덕진.익산.정읍’29일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은 차량절도범 A(39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으로, 지난 17. 16:00경 덕진구 여의동소재 0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강제집행 절차를 신청하기 위한 차량을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사이 시가 4,000만원 상당의 승용차량 1대를 레커 차량에 싣고 가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최정호 등 5명은 건축자재 절도범 A (남, 69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농업에 종사하는 자로 지난 11. 5. 18:00경 익산시 망성면 00초등학교 앞길에서 피해자 소유의 시가 50만원 상당의 하수도 관 3개를 트럭에 싣고 가 절취한 혐의다.

 

-정읍경찰서 강력1팀 경사 임진호 등 2명은 현금 및 지갑 절도범 A(20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으로 지난 5. 22:22경 정읍시 북면소재 ○휴게소 앞 간이테이블에서 피해자가 놓고 간 시가 500,000원 상당의 지갑 1점과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 1,330,000원, 신용카드 4매 등 합계 18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이에 정읍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 28일 12:30경 익산시 평화동 피의자 주거지 앞길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