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시재생.완산.덕진’ 21일 주요행사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공구거리 상가연합회 간담회, 게임제공업소 불법영업행위 경찰합동 등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는 게임제공업소 불법영업단속 등 주요행사를 실시한다.
- 도시재생과 전주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사업구역 :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일원 (1.43㎢) ․사업기간 : ’16년 ∼ ’20년(5개년) ․사 업 비 : 182억원(국 91, 도 18.2, 시 72.8) ․사업내용 - 쇠퇴한 전통문화지구, 감영지구의 기능강화를 위한 거점강화사업 - 원도심의 균형있는 활성화를 위한 지구별 연계사업 - 도시재생 추진주체 역량강화 및 사회적 협의 유도의 지속가능성 확보사업.
-완산구 공구거리 상가연합회 간담회 ․일 시 : 2. 21.(화) 10:30 ․장 소 : 중앙동주민센터 회의실 ․대 상 : 10명(완산구청장 외 직원 4명, 상인회 5명) ․내 용 - 공구거리 주차구역 운영 관련사항 - 공구상가 인도변 적치물 단속에 대한 의견청취 - 특화거리 지정에 따른 발전방향 논의 등
-덕진구 게임제공업소 불법영업행위 경찰합동 지도점검 ․점검기간 : 2. 20.(월) ∼ 2. 26.(금) ․점검대상 : 147개소(덕진구 소재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점 검 반 : 6명(체육청소년팀 3명, 덕진경찰서 생활안전과 3명) ․내 용 -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등 법률위반행위 점검 - 소방안전시설 확인 및 안전사고 대응요령 숙지여부 등 - 위법행위 적발시 경찰 수사 후 행정처분 실시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완산구,덕진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