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군산.덕진.익산...8일 사건사고강력3팀장 경위 김충영 등 5명, 강력 2팀 경위 김재구 등 5명,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시민안심 경찰
-군산경찰서 강력3팀장 경위 김충영 등 5명은 식당침입 현금절도범 A (50세, 남)씨를 7일 구속했다. 피해자는 B (56세, 여) 등 12명, 피의자는 7. 01. 00:37경 군산시소재 0식당 창문을 뜯고 침입하여 현금 14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해 8. 24.까지 총 12회에 걸쳐 도합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9. 5. 02:05경 군산시 소재 피의자 자택이다.
-덕진경찰서 강력 2팀 경위 김재구 등 5명은 주택침입 절도범 A (30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8. 3. 17:30경, 덕진구소재 다세대 주택 피해자家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에 있던 현금 3만원이 들어있는 동전통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은 팔찌 절도범 A (2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8. 7. 19:00경 익산시소재 피해자의 집 거실장 위에 놓여 있던 시가 90만원 상당의 18K 금팔찌를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경찰청,덕진,군산,익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사회 많이 본 기사
|